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이 1과 0을 뜻하는 포즈를 취하며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이 1과 0을 뜻하는 포즈를 취하며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SK바이오사이언스

SK바이오사이언가 환경부가 주관하는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4일 안재용 사장이 이번 챌린지에 동참하면서 사내 공식 SNS 채널과 게시판 등에 챌린지 참여 사진을 게시했다고 밝혔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탄소 발생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를 위해 환경부가 지난해 2월 시작한 캠페인이다.

참여자는 일회용품 사용을 제로로 줄이겠다는 의미가 담긴 사진을 소셜미디어(SNS) 등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챌린지를 진행한다. 현재까지 공공기관∙기업∙단체 대표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다.

안 사장은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했다. 다음 참여자로 이정석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회장, 김도현 SK디앤디 대표, 김승주 SK플라즈마 대표를 지목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텀블러/머그컵 사용 ▲친환경 생분해 빨대 사용 ▲페이퍼리스 시스템 도입 ▲잔반 없애기 등을 통해 사내 친환경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2031 넷제로 로드맵'을 바탕으로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구성원들은 자발적으로 재활용품∙자투리 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킷(KIT) 만들기 봉사활동 등도 진행중이다.

안 사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는 생활 속 작은 실천부터 시작한다는 중요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SK바이오사이언스가 대한민국 대표 백신 기업으로서 경제적 가치(EV)와 사회적 가치(SV)를 함께 실현할 수 있도록 ESG 경영 고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