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테니스 홍성찬(273위·세종시청)이 남자프로테니스(ATP) 챌린저 대회 방콕오픈(총상금 8만2000달러)에서 단식 4강에 진출했다.
홍성찬은 4일 태국 논타부리에서 열린 대회 단식 8강전에서 러시아의 마라트 샤리포브(383위)를 만나 2-1(3-6 6-3 6-2)로 역전승했다.
챌린저 대회는 투어 대회보다 한 등급 아래로 단식 세계 랭킹 100∼300위대 선수들이 출전한다.
홍성찬은 준결승에서 루카스 푸유(329위·프랑스)를 만난다.
현재 랭킹상으로는 홍성찬이 앞서지만 푸유는 2018년 세계 10위까지 올랐던 선수다.
특히 2019년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에서는 4강에 오른 경험을 가진 선수라 홍성찬에게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
![[뉴스언팩] 지금 달러 사야 하나…환율 변동의 방정식 / 임신중지약 '미프진' 도입되나](https://i.ytimg.com/vi/rdwHE0omcGE/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