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일본 이시카와현 와지마에서 경찰관들이 지진으로 무너진 집 잔해를 수습하고 있다. 24.01.0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4일 일본 이시카와현 와지마에서 경찰관들이 지진으로 무너진 집 잔해를 수습하고 있다. 24.01.0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새해 첫날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7.6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100명으로 늘었다고 교도통신이 6일 보도했다.

일본 공영 NHK방송에 따르면 이시카와현 내 지진 사망자 수는 △와지마시 59명 △스즈시 23명 △아나미즈정 8명 △나나오시 5명 △노토정 2명 △시가정 2명 △하쿠이시 1명 등이 보고됐다.


현재 연락이 닿지 않는 주민 수는 211명에 달한다. 이에 이시카와현은 신속한 구조 작업을 위해 이들의 이름과 주소 등 신상정보를 공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