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의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 전원회의가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당 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진행됐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1일 보도했다. 이번 전원회의에서 김정은 당 총비서는 올해 각 부문 사업을 총화하고 내년 당 및 국가사업의 발전 방향을 확정해 발표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의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 전원회의가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당 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진행됐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1일 보도했다. 이번 전원회의에서 김정은 당 총비서는 올해 각 부문 사업을 총화하고 내년 당 및 국가사업의 발전 방향을 확정해 발표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

(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일본 정부가 새해 첫날 발생한 노토반도 강진과 관련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위로 전문을 보내온 데에 사의를 표명했다.

6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관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각국으로부터 위로의 메시지를 받았다며 김정은 위원장의 위로 전문에도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앞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자 2면에서 김 총비서가 지난 5일 기시다 총리에게 위로 전문을 보내 "피해 지역 인민들이 하루 빨리 지진 피해의 후과를 가시고 안정된 생활을 회복하게 되길 기원한다"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하야시 장관은 2011년 동일본대지진을 포함해 북한 최고 지도자가 일본 총리 앞으로 위문 전문을 보낸 예가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하야시 장관은 "현재는 재해 대응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각국 정상들로부터 받은 위로의 메시지 하나하나에 대한 회신은 현재로서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일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7.6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126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