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김무성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결심을 굳혀져 가고 있는 과정에 있다"며 22대 총선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사진은 김 전 대표가 지난해 9월5일 부산 연제구의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문민정부 출범 30주년 기념 ‘김영삼 대통령과 부산·울산·경남’이라는 주제의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8일 김무성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결심을 굳혀져 가고 있는 과정에 있다"며 22대 총선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사진은 김 전 대표가 지난해 9월5일 부산 연제구의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문민정부 출범 30주년 기념 ‘김영삼 대통령과 부산·울산·경남’이라는 주제의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김무성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22대 총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 "결심을 굳혀 가고 있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김 전 대표는 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지금 퇴보하고 있는 타락한 정치를 바로잡기 위해서 역할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굳혀 가고 있는 과정에 있다"며 총선 출마를 시사했다.


이어 "마지막 수순이라는 게 있다. 정치라는 건 과정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지역에 가서도 마지막으로 한번 더 유권자들과 상의하는 그런 과정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 전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은 지금 대분열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 당만 분열하지 않는 공천을 하게 되면 무조건 이기는 선거"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