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하의 맹추위도 아이들의 웃음을 얼리지 못했다. 새해 들어 서울의 수은주가 -10도 아래도 떨어진 8일 서울 중랑천을 찾은 시민들은 눈썰매, 이글루체험, 빙어잡기 등으로 동장군을 녹여냈다.
중랑천에 마련된 눈썰매장은 최대 8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4000㎡ 규모의 시설로 이날부터 오는 2월12일까지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된다. 매주 목요일은 시설 정비와 위생·안전 점검을 위해 문을 열지 않고 한파 등 기상악화 시에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장할 수 있다.
눈썰매장을 운영하는 서울 동대문구 체육진흥과 관계자는 "오늘부터 중랑천 야외수영장 부지 일대에 누구나 자유롭게 입장 가능한 눈썰매장 운영을 시작했다"며 "눈썰매장 이용 시 필요한 썰매 용품을 무료로 대여하고 있으니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가족, 연인들이 중랑천 눈썰매장을 찾아 눈썰매와 다양한 체험·즐길거리를 즐기면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머니S는 이날 중랑천 눈썰매장을 찾아 아이와 시민의 표정을 카메라에 담았다.












![[뉴스언팩] 지금 달러 사야 하나…환율 변동의 방정식 / 임신중지약 '미프진' 도입되나](https://i.ytimg.com/vi/rdwHE0omcGE/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대가지급HSAD]대한민국을 예쁘게 편집](https://menu.sidae.com/moneys/upload/permanent/202607/29-095401-546131394-1102578-pJbgdW4iMNFIRXeD-jpg/LH%ED%95%9C%EA%B5%AD%ED%86%A0%EC%A7%80%EC%A3%BC%ED%83%9D%EA%B3%B5%EC%82%AC_%EB%B0%B0%EB%84%88%EC%8B%9C%EC%95%88(26072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