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2024년 상반기 경영진워크숍에서 총평을 하고 있다./사진=KB금융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2024년 상반기 경영진워크숍에서 총평을 하고 있다./사진=KB금융

KB금융그룹은 전체 경영진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의 전략 목표와 방향을 논의하는 2024년 상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8일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이 자리에서 "경영진과 CEO(최고경영자)는 한 팀"이라며 "그룹의 경영전략은 CEO 한 명이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니라 주주와 고객의 관점에서 수립돼야 하고, 임직원 모두가 함께 공유하고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사회에서 금융이 기여할 수 있는 부분과 역할을 찾는 것이 KB의 시대적 소명"이라면서 "적극적으로 상생금융을 실천하자"고 주문했다.

양 회장은 "모든 순간 고객과 연결돼 최고의 가치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돼야 한다"며 "생존하는 것이 곧 성장하는 시대를 맞아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이 돼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그룹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