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화성시을)이 '쌍특검(김건희 여사·대장동)' 법안 본회의 표결에 불참 행위 여부를 조사하는 데 대해 "당의 경위 파악 정도"라고 말했다. 사진은 이 의원이 지난해 12월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원칙과 상식 민심소통 3. 안병진 교수에게 듣는다'에서 안병진 교수의 발언을 경청하는 모습. /사진=뉴스1
8일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화성시을)이 '쌍특검(김건희 여사·대장동)' 법안 본회의 표결에 불참 행위 여부를 조사하는 데 대해 "당의 경위 파악 정도"라고 말했다. 사진은 이 의원이 지난해 12월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원칙과 상식 민심소통 3. 안병진 교수에게 듣는다'에서 안병진 교수의 발언을 경청하는 모습. /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이 '쌍특검(김건희 여사·대장동)' 법안 본회의 표결에 불참한 이원욱 민주당 의원(경기 화성시을)에 대해 해당 행위 여부 파악에 나섰다.

8일 민주당에 따르면 윤리감찰단은 이 의원이 지난해 12월28일 국회 본회의 쌍특검법 표결에 불참한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이에 대해 이 의원 측은 "며칠 전 윤리감찰단의 관련 문의가 있었고 이 의원은 가벼운 마음으로 그 문의에 짧은 시간 답변했다"며 "정식 조사나 소명 등이라 인식하지 못했고 당의 경위 파악 정도로 인식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윤리감찰단은 당 기관으로 상시적 문의를 진행할 수 있는 기관임에도 왜 이 내용이 기사화되는지 의아할 따름"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