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州) 그리어에 위치한 BMW 제조공장에서 한 직원이 일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한병찬 기자
19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州) 그리어에 위치한 BMW 제조공장에서 한 직원이 일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한병찬 기자

(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미국의 지난해 12월 생산자 물가가 하락세를 이어갔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는 이날 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1%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0.1% 상승을 예상한 전문가들의 전망치를 하회하는 수치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앞서 노동부는 지난해 11월 PPI가 전월 대비 변동이 없다고 발표했지만 이날 발표에서 0.1% 하락으로 조정했다. 지난해 10월 PPI도 전월 대비 0.5% 내린 것으로 기록됐다.

특히 노동부는 지난해 12월 에너지 가격이 전월 대비 1.2% 감소한 것이 PPI 하락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에너지와 식품 등을 제외한 근원 PPI는 전월 대비 0.2% 상승했으며, 전년 대비 2.5%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