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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한밤 서울 강서구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91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2일 소방에 따르면 강서소방서는 이날 오후 9시31분쯤 강서구 가양동의 한 아파트 14층 거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 화재로 91명이 대피했지만 아직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은 인력 42명, 장비 14대를 투입해 오후 10시10분 첫 불길을 잡았고, 오후 10시40분 기준 완진 작업 중이다.

소방 관계자는 "자세한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