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성폭행 혐의로 실형을 살고 출소한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이 연예계 활동 복귀에 나섰다. 사진은 지난 2019년 5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한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특수준강간) 등 혐의를 받는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29). /사진=장동규 기자
집단 성폭행 혐의로 실형을 살고 출소한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이 연예계 활동 복귀에 나섰다. 사진은 지난 2019년 5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한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특수준강간) 등 혐의를 받는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29). /사진=장동규 기자

집단 성폭행 등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이 복귀를 예고했다.

최종훈은 최근 일본 최대 팬 커뮤니티 플랫폼 패니콘에 자신의 채널 '후니야'을 입점했다. 그는 "약 5년 만에 여러분께 인사드린다"라며 "저는 여러분 한 명 한 명의 메시지에서 힘을 얻어 이렇게 건강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 제가 하고 싶은 일이나 사생활 등, 저의 모든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 여러분과 밝은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앞으로도 후니의 서포터로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 잘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패니콘은 팬들과 스타가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구독료는 5000원이다. 고가의 금액은 아니지만 최종훈은 일명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성범죄를 저질러 실형을 선고받았던 만큼, 그의 복귀에는 곱지 않은 시선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