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는 첨단전략산업인 이차전지 소재부품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역특화 레전드 50+'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특화 레전드 50+ 사업은 전략산업 분야에 2026년까지 3년간 지원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지역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전남도는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와 지역특화 레전드 50+ 추진협약을 했다.
전남도는 사업비로 국비 302억원을 확보했다. 정책자금(융자), 컨설팅, 사업화, 제조혁신, 수출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이차전지 산업을 전남의 미래 전략산업으로 빠르게 육성할 방침이다.
올해 사업에 참여할 기업은 2월5일까지 전남도 혁신성장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전남 소재 중소기업으로 이차전지 원료·소재·부품·리사이클링 기업과 해당 분야로의 사업 확장 예정 기업이다.
전남도는 사업 목적성, 참여 필요성, 목표 적절성 등 선정평가를 통해 60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으로 선정되면 이후 있을 중소벤처기업부 합동 공고(3월 예정)를 통해 다양한 지원사업에 신청할 자격이 부여된다.
김미순 도 기반산업과장은 15일 "이차전지 산업이 전남의 미래 산업으로 뿌리내리도록 산업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