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ISO/IEC 27001'(정보보안 경영시스템)과 'ISO/IEC 27701'(개인정보보호 경영시스템)을 동시에 획득했다. 김동호 코이카 경영전략본부장(왼쪽)이 성종혁 코이카 정보보안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이카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ISO/IEC 27001'(정보보안 경영시스템)과 'ISO/IEC 27701'(개인정보보호 경영시스템)을 동시에 획득했다. 김동호 코이카 경영전략본부장(왼쪽)이 성종혁 코이카 정보보안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이카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글로벌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코이카는 국제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표준 인증 'ISO/IEC 27001'(정보보안 경영시스템)과 'ISO/IEC 27701'(개인정보보호 경영시스템)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코이카는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 위험 관리에 안정적 경영 기반을 확보하고 관리체계를 마련한 것을 인정받았다.

ISO/IEC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에서 제정한 국제 정보보안 경영시스템 표준이다. ▲조직 통제 ▲인적 통제 ▲물리적 통제 ▲기술적 통제 등 4개 영역에 걸쳐 93개의 이행 수준의 적합성을 분석하고 심사를 진행한다.

ISO/IEC 27701은 ISO27001의 확장 영역으로 유럽연합 개인정보 보호법에서 요구하는 ▲개인정보 수집 및 처리 조건 ▲개인정보 주체에 대한 의무 ▲개인정보 공유, 전송 공개 등 8개 분야 49개 인증 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다.


코이카는 2020년 ISO 27001:2013 인증을 획득했다. 2022년 인증이 개정되면서 신규 인증과 개인정보보호 경영시스템을 획득했다.

김동호 코이카 경영전략본부장은 "지속적인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 체계 점검을 통해 글로벌 선도적 개발 협력 기관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