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한국과 미국, 일본의 북핵수석대표들이 서울에서 북한 도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한다. 사진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 관련 뉴스를 지켜보는 모습. /사진=뉴스1
오는 18일 한국과 미국, 일본의 북핵수석대표들이 서울에서 북한 도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한다. 사진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 관련 뉴스를 지켜보는 모습. /사진=뉴스1

한국과 미국, 일본의 북핵수석대표들이 오는 18일 서울에서 만난다.

16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오는 18일 정 박 미국 국무부 대북고위관리, 나마즈 히로유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참석하는 한·미·일 북핵수석대표협의를 서울에서 개최한다.


한·미·일 북핵수석대표는 이번 협의에서 북한의 도발과 긴장 고조 행위,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협력 등 한반도 정세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 본부장은 한미일 북핵수석대표협의와 별도로 한·미, 한·일 양자 협의도 각각 오는 18일과 17일에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