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연맹(AFC)이 선정한 '2023 아시안컵 대회 조별리그 1차전 베스트11'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이강인(PSG)과 황인범(즈베즈다)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은 지난 15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E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경기 후반 이강인(오른쪽)이 득점에 성공한 뒤 황인범과 기뻐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선정한 '2023 아시안컵 대회 조별리그 1차전 베스트11'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이강인(PSG)과 황인범(즈베즈다)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은 지난 15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E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경기 후반 이강인(오른쪽)이 득점에 성공한 뒤 황인범과 기뻐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이강인(PSG)과 황인범(즈베즈다)이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선정한 '2023 아시안컵 대회 조별리그 1차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AFC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열린 A조부터 F조까지의 조별리그 1차전 12경기를 통틀어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11명의 선수를 선정했다. 한국에서는 이강인과 황인범이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황인범은 바레인과의 1차전서 선제골이자 한국의 대회 첫 골을 넣었고 이강인은 결승골과 쐐기골을 터뜨렸다.

이렇게 2명이 뽑힌 한국은 카타르와 함께 24개국 중 베스트11에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한 국가가 됐다. 카타르에선 골키퍼 아크람 아피프와 골키퍼 메살 바르삼 2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오만을 상대로 극장 골을 넣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알리 알 불라히와 베트남을 상대로 멀티골을 넣은 일본의 미나미노 타쿠미, 키르기스스탄을 상대로 멀티골을 넣은 태국의 수파차이 차이뎃 등 각 팀 에이스들이 선정됐다. 한국과 같은 E조 중에선 요르단의 마흐무드 알마르디가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