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 수출을 위해 선적 중인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사진=쉐보레
글로벌 시장 수출을 위해 선적 중인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사진=쉐보레

쉐보레의 콤팩트 SUV 트레일블레이저가 2023년 국내 승용차 수출 1위에 올랐다.

18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와 GM한국사업장 등에 따르면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는 지난해 총 21만4048대를 해외에 판매하며 1위에 올랐다. 지난해 2월 말부터 선적을 시작한 트랙스 크로스오버도 총 18만1950대로 누적 4위 자리를 차지했다.


2위는 현대차 코나, 3위 현대차 아반떼다. 각각 21만2489대, 206371대를 수출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정통 SUV'의 DNA를 강조한 프리미엄 콤팩트 SUV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쉐보레의 새로운 엔트리 모델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넓은 실내 공간, 세련된 인테리어를 갖췄다.

산업통상자원부 발표 기준 지난해 한국의 자동차 산업 수출액이 총 709억달러(약 94조원)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