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북한인권 증진을 위해 구성된 범부처 협의체 '북한인권정책협의회'가 올해 첫 활동을 시작했다.
통일부는 22일 문승현 통일 차관을 주재로 외교부·법무부·국무조정실 등 유관부처 관계자가 참석해 2024년 제1차 북한인권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난해 12월 발표된 '북한인권 증진 종합계획'에 입각한 올해 북한인권 정책 추진방향이 논의됐다. 구체적으로 △해외 체류 탈북민의 안전하고 신속한 국내 이송을 위한 외교적 노력 △탈북민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 제고 △민간과의 소통 강화 등을 긴밀히 협력 등이 강조됐다.
문 차관은 "북한인권의 정확한 실상을 국내외에 알려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러한 노력을 통해 북한 주민의 인권이 개선되고 자율성이 향상된다면 남과 북이 통일을 지향해 나가는 데 있어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엔 총회 및 인권이사회 등 국제무대에서 해외체류 탈북민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높여가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언팩] 지금 달러 사야 하나…환율 변동의 방정식 / 임신중지약 '미프진' 도입되나](https://i.ytimg.com/vi/rdwHE0omcGE/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대가지급HSAD]대한민국을 예쁘게 편집](https://menu.sidae.com/moneys/upload/permanent/202607/29-095401-546131394-1102578-pJbgdW4iMNFIRXeD-jpg/LH%ED%95%9C%EA%B5%AD%ED%86%A0%EC%A7%80%EC%A3%BC%ED%83%9D%EA%B3%B5%EC%82%AC_%EB%B0%B0%EB%84%88%EC%8B%9C%EC%95%88(26072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