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 한 고등학교에서 불이 나 약 1시간30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이미지투데이
경기 김포시 한 고등학교에서 불이 나 약 1시간30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이미지투데이

경기 김포시 소재 한 고등학교에서 한밤중 화재가 발생해 약 1시간30분만에 꺼졌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김포소방서는 이날 오전 0시44분쯤 김포시 마산동 한 고등학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 불로 학교 본관과 별관, 체육관 일부가 불에 탔다. 새벽 시간대 발생한 화재라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60여명과 장비 약 25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37분 뒤인 오전 2시41분쯤 불을 완진했다.

소방당국은 학교 본관과 별관, 체육관을 잇는 연결통로에서 불이 났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발생 원인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