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의 나이에 자본금 500만 원, 단 2명의 직원과 함께 시작한 작은 의류 수출 회사가 세계적인 의류 수출 기업으로 성장했다.

'세상은 나의 보물섬'은 바로 이 과정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은 글로벌세아 그룹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김웅기의 경영 철학과 인생 여정을 담고 있다.
"남들이 걷고 뛸 때 나는 늘 지구 위 어딘가를 날고 있었다."라는 김웅기 회장의 말로 시작하는 이 책은, 그가 기내에서 출장길에 한 자 한 자 써 내려간 경영 에세이다.
아시아에서 중미,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를 무대로 한 그의 비즈니스 여정은 마치 '경영 활극'을 연상케 한다. 또 위기의 순간마다 전세기를 띄워 납기를 지키고, 갱단에 납치된 법인장을 구출하는 등의 사건들이 흥미진진함을 더하고 있다.
그리고 "늘 자신을 낯선 곳에 데려다 놓으라"는 조언을 통해 도전정신과 함께 새로운 인사이트와 용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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