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11월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우드사이드 인근의 파이롤리 에스테이트에서 APEC 정상회의 중 1년 만에 회담을 마친 뒤 산책을 하고 있다. 2023.11.16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11월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우드사이드 인근의 파이롤리 에스테이트에서 APEC 정상회의 중 1년 만에 회담을 마친 뒤 산책을 하고 있다. 2023.11.16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미국과 중국이 다음 주 중국 베이징에서 만나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의 미국 유입을 막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앞서 양국 정상은 지난해 11월 정상회담에서 마약 문제 관련 실무그룹 구성에 합의, 펜타닐 유입을 막기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펜타닐은 미국 사회에서 심각한 사회문제인 마약성 진통제로, 그간 미국 정부는 중국에 펜타닐 대응에 있어 협력을 요구해 왔다.

이에 중국 정부는 펜타닐 원료를 만드는 화학회사를 직접 단속하기로 했다.

이후 지난 10일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과 왕샤오훙 중국 공안부장과 화상회의를 통해 관련 사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