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선 의원인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9일 울산에서 이번 총선에 출마할 것을 밝혔다. 사진은 김 전 대표가 지난해 12월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시스
4선 의원인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9일 울산에서 이번 총선에 출마할 것을 밝혔다. 사진은 김 전 대표가 지난해 12월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시스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의 지역구인 울산 남구을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대표는 이번 총선 출마로 5선 도전에 나선다.

김 전 대표는 지난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울산시민과 남구민 여러분의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그동안 뿌려왔던 노력의 결실을 마무리하고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김 전 대표는 "울산시민들의 커다란 성원에 힘입어 울산 최초로 집권당 당대표에 선출돼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뛰어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의리와 뚝심'으로 우리 당을 지켜온 저 김기현이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제대로 뒷받침하겠다"며 "'검증된 실력과 이기는 리더십'으로 울산을 홀대받는 변방에서 대한민국의 중심 도시로 확실하게 격상시키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