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가 청년 인재 3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조정훈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이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인재영입 명단을 발표하는 모습. /사진=뉴스1
31일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가 청년 인재 3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조정훈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이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인재영입 명단을 발표하는 모습. /사진=뉴스1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가 청년 인재로 이상규 한국청년임대주택협회장, 한정민 삼성전자 DS부문 연구원, 이영훈 전 JC중앙회장을 영입했다.

31일 국민의힘 인재영입위는 여의도 당사에서 제11차 회의를 열고 국민인재 3명의 영입을 의결했다. 이번에 영입된 인재들은 청년단체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맞춤형 대안 마련을 위해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상규 한국청년임대주택협회장은 전국에 있는 청년들의 주택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해 4월 단체를 발족했다.

한정민 삼성전자 DS부문 연구원은 지난 2010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반도체연구원으로 일했으며 현재 삼성전자 DS부문 반도체데이터분석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영훈 전 JC중앙회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크고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청년 조직인 한국 청년회의소(JC) 제60대 중앙회장을 역임했다.


조정훈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은 "이상규 회장은 서울 강북 지역, 한 연구원은 경기 화성 원외 지역, 이 전 회장은 현역 의원이 없는 수도권 원외지역 출마를 희망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28명의 인재를 영입했고 다음달 2일에는 예술·체육계 분야를 중심으로 인재영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