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 전경. /사진=포스코
포스코 광양제철소 전경. /사진=포스코

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 연결실적으로 매출액 77조1270억원, 영업이익 3조5310억원을 달성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9%, 27% 감소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 국내외 시황 악화에 따른 철강 가격 하락 및 친환경 미래소재 부문 실적 저조로 실적이 하락했다.


철강 부문에서는 조강생산 및 제품판매가 다소 증가한 반면 글로벌 철강시황 악화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친환경 미래소재 부문은 글로벌 수주확대로 전년대비 매출은 늘었지만 전기차 성장 둔화와 이에 따른 국제 리튬가격의 하락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친환경 인프라 부문은 경기침체에 따라 전년 대비 트레이딩 사업에서 매출이 감소했지만 해외 주요 친환경 프로젝트향 판매확대로 수익성을 방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