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피습 사건으로 연기된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을 다음달 4일 재추진한다. 사진은 지난해 5월10일 오후 평산책방을 찾아 계산대에서 봉사를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는 이 대표(왼쪽)와 문 전 대통령의 모습. /사진=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피습 사건으로 연기된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을 다음달 4일 재추진한다. 사진은 지난해 5월10일 오후 평산책방을 찾아 계산대에서 봉사를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는 이 대표(왼쪽)와 문 전 대통령의 모습. /사진=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다음달 4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할 계획이다.

31일 뉴스1에 따르면 이 대표는 다음달 4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방문해 문 전 대통령을 예방하는 일정을 검토 중이다.


당초 이 대표는 지난 2일 부산 가덕도 현장을 방문한 뒤 문 전 대통령을 예방하려 했지만 60대 남성 김모씨가 휘두른 흉기에 습격당해 예방 일정을 취소했다.

또 이 대표는 총선 70일을 앞두고 영입 인재들과 전국을 순회한다. 다음달 1일 서울을 시작으로 4일 대전, 5일 광주, 14일 부산, 18일 전주, 20일 대구, 21일 청주, 25일 제주, 26일 원주, 29일 부천 등을 방문한다.

문 전 대통령 예방 다음날인 5일엔 광주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주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