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수도권 표심을 드러내는 주요 서울 지역구에 여·야 의원들의 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가 지난해 12월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민주당 대표실을 예방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악수를 나누는 모습. /사진=뉴시스(공동취재사진)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수도권 표심을 드러내는 주요 서울 지역구에 여·야 의원들의 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가 지난해 12월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민주당 대표실을 예방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악수를 나누는 모습. /사진=뉴시스(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오는 4월 총선 서울 예비 대진표가 그려지고 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들의 서울권 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최재형 국민의힘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종로구에는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 곽상언 변호사, 이종걸 전 민주당 의원 등 민주당 후보들이 출마 선언을 했다.


또 박성준 민주당 의원의 지역구인 중구·성동을에는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부산 해운대구갑),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 이영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출마에 나선다.

이밖에 중구·성동갑, 광진을, 동작을 등 서울권 지역구에 여·야 의원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마포구·용산구·성동구·광진구·동작구 등 서울의 주요 지역구인 한강벨트는 수도권 표심을 대표하기 때문에 여·야의 치열한 총선 전쟁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