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경기 구리시 구리전통시장을 방문해 물가 점검에 나선다. 사진은 한 위원장이 지난 18일 저출생 관련 공약인 '일·가족 모두행복'이 담긴 국민택배를 들고 서울 강남구 휴레이포지티브로 들어서는 모습. /사진=뉴시스
2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경기 구리시 구리전통시장을 방문해 물가 점검에 나선다. 사진은 한 위원장이 지난 18일 저출생 관련 공약인 '일·가족 모두행복'이 담긴 국민택배를 들고 서울 강남구 휴레이포지티브로 들어서는 모습. /사진=뉴시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경기 구리시 구리전통시장을 방문한다.

국민의힘은 한 위원장이 이날 오후 3시 구리전통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 전 물가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구리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매출 현황과 소비자 체감 물가 등을 살필 계획이다.


특히 한 위원장은 구리전통시장을 방문해 국민의힘이 추진 중인 구리시 서울 편입도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일 한 위원장은 비상대책위원회회의에서 "우리 당은 경기에 사시는 동료 시민들의 실질적 삶을 개선하기 위해 행정구역 개편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한다"며 "지금까지 주로 민주당이 많이 말했던 경기 분도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