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부친상을 당했다. 사진은 지난 2021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2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걸스데이 출신 방민아. /사진=장동규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부친상을 당했다. 사진은 지난 2021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2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걸스데이 출신 방민아. /사진=장동규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유본컴퍼니에 따르면 방민아의 부친은 지난 1일 병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인천국제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4일 오전, 장지는 백석 하늘의 문이다.


방민아는 지난 달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그룹 걸스데이 활동 당시 아버지에게 자동차를 사드렸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잘 나갈 때는 (수입이) 꽤 괜찮았다, 아버지에게 자동차를 사 드렸다. 풀옵션으로 해드렸다"라면서 부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방민아는 지난 2010년 걸스데이 멤버로 데뷔해 '반짝반짝' '기대해' '여자 대통령' 등 히트곡을 남겼다. 이후 2016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를 시작으로 여러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