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오창 본사 전경. /사진제공=에코프로
에코프로 오창 본사 전경. /사진제공=에코프로

에코프로 주가가 7일 20% 급등했다. 매출액이 7조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효과를 준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9분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 보다 10만2000원(20.04%) 61만1000원에 거래됐다.


에코프로는 5대1 액면분할을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현재 에코프로의 발행 주식수는 2662만7668주다. 액면 분할 이후 1억3313만8340주로 늘어난다.

액면분할의 목적은 유통 주식수 확대에 따른 거래 활성화에 있다.

에코프로 측은 "구체적인 액면분할 진행 일정은 유관기관 협의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라며 "이사회 및 정기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진행 여부는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