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웡카' 포스터 ⓒ News1 |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설 연휴에도 영화 '웡카'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웡카'는 지난 10일 하루동안 14만963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36만5102명이다.
'웡카'는 가진 것은 달콤한 꿈과 낡은 모자뿐인 '윌리 웡카'가 세계 최고의 초콜릿 메이커가 되기까지 놀라운 여정을 그린 어드벤처 영화다.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에 안착하며 11일째 정상을 기록 중이다.
2위는 '시민덕희'로 같은 날 13만6782명의 관객이 관람했다. 누적관객수는 124만1292명이다.
이어 3위는 지난 7일 설 연휴를 맞아 개봉한 '도그데이즈'로, 이날 5만5358명을 동원했고, 누적관객수는 16만90명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