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보병학교와 한전MCS 관계자들이 국가유공자와 참전용사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과 R&D 분야 신사업 업무에 상호 협력를 골자로 한 협약식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전MCS
육군보병학교와 한전MCS 관계자들이 국가유공자와 참전용사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과 R&D 분야 신사업 업무에 상호 협력를 골자로 한 협약식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전MCS

육군보병학교와 한전MCS가 국가유공자와 참전용사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과 연구개발(R&D) 분야 신사업 업무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육군보병학교와 한전MCS에 따르면 양 기관은 최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R&D 신사업 업무 협력을 진행해 보병전력 발전과 관련한 기술을 상호 교류하기로 했다.


또 한전MCS에서 시행 중인 고독사 예방관리 사업을 국가유공자와 6·25 참전용사를 대상으로 실시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확대하고 취약계층 고독사를 예방할 계획이다.

정성진 한전MCS 사장은 14일 "유공자와 가족들이 복지 사각지대, 고독사와 같은 외로운 상황에서 방치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보병 장교 교육에 이바지하기 위해 R&D 신사업 협력 역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전MCS는 6·25 참전국가였던 에티오피아 한글학교에 주택 보수를 지원하고 현지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