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가 2024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재난극복 '최우수 기관' 선정을 축하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문경시
문경시가 2024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재난극복 '최우수 기관' 선정을 축하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문경시


경북 문경시가 2024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재난극복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흥덕정수장 현대화사업,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대 및 유수율 제고 사업 등을 추진하여 상수도 시설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해왔다.


특히 지난해 역대급 집중호우 당시 재해위험지역에 대해 발 빠른 현장점검으로 사전에 피해를 막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한 응급 복구로 2차 피해를 방지하는 등 선제적인 대처와 신속한 피해 복구로 재난 피해를 최소화한 점을 인정받았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난해 수해 복구에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사전 점검으로 재난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응해 보다 안전한 문경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