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청. /사진=이건구 기자
여주시청. /사진=이건구 기자

여주시는 '2024년 공공근로사업 1단계와 지역공동체 일자리 상반기 사업'을 지난 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년층의 실업난 해소와 취업 취약계층의 사회참여 기회 부여 및 생계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올해에는 총 12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공공근로사업은 3단계,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2단계로 나눠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1단계 사업은 「푸드뱅크」 등 52개 사업장에서 총 참여인원 85명이 근무하게 된다. 근무시간은 연령대에 따라 만 65세 이상은 1일 3시간 이내, 만 65세 미만은 1일 5시간 이내이다.

특히 참여 근로자에게는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복무교육과 함께 8시간의 신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공공 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이 단순한 단기 일자리를 제공하는데서 벗어나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지원 서비스, 직업훈련 등의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장기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