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녹색숨과 쉼의 공간인 생활권 도시숲 확충한다. 사진은 김포시청사 전경. /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가 녹색숨과 쉼의 공간인 생활권 도시숲 확충한다. 사진은 김포시청사 전경. /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녹색숨과 쉼의 공간인 생활권 도시숲을 확충한다.

시는 도시열섬과 폭염 완화, 탄소 흡수, 미세먼지 저감 등 도심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국·도비 4억원을 포함한 총 9억원을 들여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예정된 도시숲 조성사업은 △가로숲길 조성사업(길이 1.2㎞) △자녀 안심 그린숲 조성사업(0.2ha) △선형공원 조성사업(길이 2㎞) △학교숲 조성사업(0.2ha) △쌈지공원 조성사업(0.1ha) 등 총 5개 사업으로 수목 식재 시기를 고려하여 4월 중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도심 생활권 지역 내 호수초등학교 인근 자녀안심 그린숲, 양곡고등학교 학교숲 조성사업 등을 실시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자연 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도심 속 자투리 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쌈지공원, 선형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쉼 공간을 제공하고, 지난 해보다 확대된 가로숲길 조성사업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권 도시숲을 확충할 계획이다.


도시숲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만큼, 도심 생활권 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숲을 점차 확대 계획과 함께 녹색 공간 확충, 미세먼지 저감 등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게 시의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