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수십명의 하마스 대원을 사살하고 무기를 대량으로 압수했다. 사진은 2월18일(현지시각) 이스라엘이 공격한 가자지구 남부 라파의 모습. /사진=로이터
이스라엘군이 수십명의 하마스 대원을 사살하고 무기를 대량으로 압수했다. 사진은 2월18일(현지시각) 이스라엘이 공격한 가자지구 남부 라파의 모습. /사진=로이터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 대원 수십명을 사살하고 많은 무기를 노획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지난 하루 동안 수십 명의 테러리스트가 제거되고 대량의 무기가 압수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스라엘 특수부대가 여전히 가자지구 남부 최대 병원인 나세르 병원에서 군사작전을 펼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스라엘군은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140만명의 민간인이 모여있는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 일대를 공습했다.

이에 국제사회는 민간인 피해가 우려된다는 비판 성명을 잇달아 발표했지만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라파 공격을 계속 이어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여기에 이스라엘군은 지난 15일부터 하마스가 억류 중인 인질 구출을 위해 나세르 병원에서 군사 작전을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