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순 부시장을 비롯한 안산시 관계자들이 지난 16일 안산시청 상황실에서‘신청사 건립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있다. / 사진제공=안산시
김대순 부시장을 비롯한 안산시 관계자들이 지난 16일 안산시청 상황실에서‘신청사 건립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있다. /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최근 신청사 건립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시민에게 24시간 열려있는 복합커뮤니티 공간 조성 추진 의지를 밝혔다.

19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10월 '신청사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한 이후 지난 16일 위원장인 김대순 부시장을 비롯한 당연직 위원 8명과 각 분야별 전문가, 시의원 등 위촉직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안산시 통합신청사 건립 타당성 분석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와 관련한 제안설명을 들은 후 신청사 건립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교환됐다.

이번 용역은 신청사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재정 부담 최소화를 위한 개발, 재원 조달 방안 등의 내용을 담아 오는 6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다양한 사회적 욕구와 시민의 생활 만족도를 충족시킬 수 있는 합리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신청사 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청사 내 행정수요에만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닌 시민에게 24시간 열려있는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