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픽] 고용부 수장·전국 안전기관장 한자리에

이정식 장관을 포함한 인사들이 19일 서울 영등포구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에서 진행된 고용노동부 '중소기업 중대재해 예방지원 총력대응 결의대회'에 참석,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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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대회는 '오로지 한길! 중대재해 감축 ONE WAY! 달려가요 우리! 2024 산업안전대진단으로 Start'주제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안종주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등 전국 지청, 지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 장관 인사말,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예방 총력 대응 선언식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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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 장관은 "정부가 지금 해야 하는 일은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영세·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덜어 드릴 수 있도록 가용한 모든 자원과 역량을 집중하는 것"이라며 "산업안전대진단을 통해 지원을 원하는 사업장에는 즉시 대응하고 안전보건공단 30개 일선기관의 상담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현장 지도·안내에도 만전을 기해달라.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다는 사명과 책임을 가지고 산재예방사업의 과감한 혁신을 통한 성과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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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 안 이사장을 포함, 참석자들은 '중소기업 중대재해 예방 지원 선언문'을 통해 △산업안전대진단의 성공적 완수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이행을 위한 지원 △안전문화·의식 확산 노력 등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는 대국민 약속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