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5일 4·10 총선 7차 심사 대상지로 21개 선거구를 선정했다. 비명(비이재명)계 송갑석·박영순·이용우·도종환 의원은 경선을 치르게 됐다. 찐명(진짜 이재명)계 서영교·정청래 최고위원과 김영진 당대표정무조정실장 등을 포함한 17명은 단수 공천 됐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이같은 7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7차 심사 대상지는 △서울 2개 △인천 1개 △광주 1개 △대전 1개 △경기 12개 △충북 1개 △전남 1개 △제주 2개 등 총 21개 선거구가 포함됐다. 이 중 경선 지역구는 4곳이며 단수 지역구는 17곳이다.
임혁백 위원장은 '친명계는 단수 공천, 비명계는 경선인 이유'를 기자들이 묻자 "특별한 고려는 없었다"며 "단수로 출마 신청을 했거나 점수 차이가 많이 났던가, 대부분 단수로 출마한 경우가 많은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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