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화 전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실 행정관. (사진 페이스북)
이인화 전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실 행정관. (사진 페이스북)

(서울=뉴스1) 김경민 윤다혜 한병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경기 남양주을을 현역 김한정 의원과 비례대표 김병주 의원, 이인화 전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실 행정관의 3인 경선으로 치르기로 했다.

25일 야권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당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남양주을 예비후보인 이 전 행정관이 신청한 재심 요구를 인용했다. 앞서 이 전 행전관은 청년의 정치 참여를 보장해달라는 취지로 재심을 신청했다.


이에 따라 당초 김한정 의원과 김병주 의원 2인 경선이었던 남양주을은 이 전 행정관까지 합세해 3인 경선으로 진행된다.

재심위 핵심 관계자는 뉴스1과 통화에서 "다른 결격 사유도 없고 청년 후보자의 점수가 그렇게 쳐지지도 않는 데다 가점도 있어서 (인용으로 최고위에) 올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