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현주의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주부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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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주가 월간 여성 매거진 '주부생활'의 3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공현주는 봄을 앞두고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듯 만개한 꽃과 함께 아름다운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 속 그녀는 깔끔하고 모던한 화이트 슈트부터 페미닌한 무드의 오프숄더 의상까지 다채로운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사진=주부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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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주는 매거진 커버 촬영을 진행하며 "육아가 워낙 힘드니 이제는 '일하는 게 오히려 힐링'이라는 주부들의 말이 이해된다. 특별한 화보 촬영 덕에 그동안 쌓였던 육아 스트레스가 풀렸다"는 소감을 밝혔다.
사진=주부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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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차이로 태어난 쌍둥이 남매에 대해서는 "성별에 따라 발달 속도가 달라 정신이 없다. 하나를안고 있으면 다른 하나가 기고 있고, 여기서 기려고 노력하면 이쪽에선 일어나는 식"이라면서도"아이들이 급성장하는 과정을 보고 있는 이 순간이 정말 소중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가장 친한 친구는 남편이라며 "서로를 너무 잘 알고 있어 오해할 것도, 답답한 것도 덜하다. 직장 동료들에게 조언을 얻으며 육아 이야기를 자주 나눠서인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와 지식이 나보다 빠삭하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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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와 함께 사회, 환경문제에 대한 강연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배우로서의 복귀도 준비 중인 공현주는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내가 잘해야 아이들이 돌려받을 것 같은 마음도 든다"며, 올해 목표에 대해 "힘든 부분도 있겠지만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라 생각 하면서 잘 극복하고 자기관리도 잘해서 놓치는 것 없이 모두 열심히 하고 싶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공현주는 지난 2019년 금융업에 종사 중인 남편과 결혼해 작년 여름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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