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 서구는 민원서비스 최고 평가로 국민권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사진=광주 서구청
광주광역 서구는 민원서비스 최고 평가로 국민권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사진=광주 서구청

광주광역시 서구는 '제12회 국민권익의 날'인 27일 민원서비스 최고 평가로 국민권익위원장 표창과 함께 포상금 6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함께 실시한 '2023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중 국민신문고 운영 부문 및 민원처리실태 점검과 분석평가에서 '가'등급으로 최고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원답변 충실도 △민원처리 적정성 △민원행정 개선 노력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 친절도 점수가 85.97점으로 전년도에 비해 무려 27%나 상승했다.

민원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한 컨설팅을 통해 주민 눈높이에 맞는 친절한 행정서비스 제공 및 민원 처리 만족도 상승을 이끌고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결과는 신속·공정한 민원처리와 행정 신뢰 확보를 위해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보다 친절하고 따뜻한 민원행정으로 주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광주 광산구, 하남3지구 보건소 인근 '시민참여주차장' 개방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하남3지구 보건소 인접 부지(흑석동 630, 637번지)에 '시민참여주차장'을 조성, 개방했다고 28일 밝혔다.

광산구는 지난해 하남3지구 신청사로 이전한 보건소 방문객이 증가하고 인근 주민 주차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보건소와 가까운 곳에 토지소유자 사용 승낙을 받아 시민참여주차장을 조성했다.

시민참여주차장은 총 45면(면적 1,555.1㎡)으로 24시간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광산구가 조성해 개방하고 있는 시민참여주차장은 총 31개소(총 669면)다.

◇ 광주 북구, 6년 연속 '지방자치단체 혁신 우수기관' 선정

광주광역시 북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북구는 혁신에 대한 기관장의 관심을 바탕으로 'MZ세대 새내기 직원이 함께하는 간부회의', '혁신 배움터' 운영 등을 통해 직원 혁신역량 강화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켰고 전국 자치구 최초로 주민이 주도하여 중흥2․3동을 중흥동으로 통합하는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주민 소통 활동을 펼쳐 평가지표 전반에 걸쳐 우수등급을 받으며 혁신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의료기관, 요양기관, 주거 지원기관 등 지역의 다양한 돌봄 유관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시행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 1인 가구의 급속한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사회적 약자 중심 공공서비스 개선사례로 평가받았다.

광주 최초로 영산강 수변 유휴부지를 활용해 야외 물놀이장을 조성하고 무료로 개방한 '산동교 친수공원 조성 정책'도 주민들의 즐거운 여가 활동을 도운 지역사회 놀이 혁신사례로 호평받았다.

◇ '주민 숙원 해소'...광주 동구, 선교동 자연마을 도시가스 '개통'

광주광역시 동구는 주민 숙원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자연마을 도시가스 공급사업 중 2단계 '선교동 일대 도시가스 공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29일 개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난 2021년 ㈜해양에너지와 자연마을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총사업비 42억원을 들여 △1단계 화산마을 30세대(2022년 완료) △2단계 선교동마을 67세대(2022년 2월 완료) △3단계 용연마을 65세대(2024년 6월 추진 예정)에 도시가스 공급을 추진 중이다.

그동안 동구는 도시개발사업 인근 자연마을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주민 설명회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여론을 수렴하고 배관공사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능동적으로 처리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으로 마을 주민들의 호평을 얻었다.

시행사인 해양에너지와 긴밀히 협력해 도시가스 공급구간 가스관 매설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 결과 1단계 화산마을에 이어 2단계 선교동 마을까지 원활한 추진으로 주민들의 기대에 부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택 동구청장은 "그동안 생활 연료로 LPG와 경유 등을 사용해오던 자연마을에 도시가스가 공급되면서 연료비가 절감되는 등 생활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남은 3단계 용연마을 도시가스 공급사업 추진에도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