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고에 출연한 오나라. /사진=유튜브 캡처
핑계고에 출연한 오나라. /사진=유튜브 캡처

오나라가 블랙핑크 멤버 제니에게 문자를 해달라고 부탁했다.

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 공개된 웹예능 핑계고 에피소드 30회에는 tvN 새 예능 '아파트404' 멤버인 유재석을 비롯해 차태현, 오나라, 블랙핑크 제니, 이정하, 양세찬이 출연했다.


이날 오나라는 "제니야 가끔씩 문자를 뜬금없이 보내줄래?"라고 부탁했다. 최근 다른 사람들과 있는 자리에서 제니에게 문자가 왔는데 평소라면 보고 넘길 것을 일부러 "제니네?"라고 큰 소리로 말했다는 것.

일화를 듣던 양세찬이 폭소를 터뜨리자 오나라는 "너는 안 그래? 너도 그러지"라고 외치며 발끈했다.

양세찬은 "(제니와)개인적으로 통화를 거의 안한다"라고 말하자 제니는 "했잖아요. 몇 번이나 했는데"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