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묘'가 개봉 11일차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사진은 장재현 감독, 배우 최민식, 김재철, 김고은, 유해진(위쪽부터 시계방향). /사진=쇼박스 제공
영화 '파묘'가 개봉 11일차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사진은 장재현 감독, 배우 최민식, 김재철, 김고은, 유해진(위쪽부터 시계방향). /사진=쇼박스 제공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파묘'가 개봉 11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1일~3일) 영화 '파묘'는 233만5931명이 관람하며 누적 603만3190명을 기록,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위는 새로운 얼굴 '듄: 파트2'가 차지했다. '듄: 파트2'는 55만2284명이 관람하며 누적 82만797명이 됐다. 3위는 '웡카'로, 17만3260명이 관람해 누적 329만7968명을 기록했다.

4위는 '브레드이발소: 셀럽 인 베이커리타운'으로, 8만6081명이 관람해 누적 10만4963명이 됐다. 5위는 '건국전쟁'이다. 5만9951명이 선택해 109만2723명이 됐다.

11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한 '파묘'의 기록은 2022년 최고 흥행작 '범죄도시2'보다 하루 빠른 기록이자, 2023년 최고 흥행작 '서울의 봄'보다 일주일 빠른 기록으로, 천만 흥행작들의 스코어 추이를 점점 더 앞서고 있는 '파묘'의 돌풍 같은 흥행세에 더욱 시선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