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년 뒤 은퇴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사진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나스르에서 뛰는 호날두. /사진= 로이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년 뒤 은퇴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사진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나스르에서 뛰는 호날두. /사진= 로이터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년 후 은퇴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4일(한국시각) 스포츠 전문 매체 비인 스포츠는 "호날두의 연인인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호날두가 언제 은퇴할지 힌트를 남겼다"고 보도했다.


매체를 통해 조지나는 "1년 더 하면 선수 생활을 끝낼 것이다. 아마 2년 더 뛸 수도 있다"며 은퇴 가능성을 알렸다. 호날두는 1985년에 태어났다. 올해 39세로 불혹을 앞두고 있다. 현 소속팀인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와의 계약도 내년 여름까지다.

지난 2002년 호날두는 포르투갈 스포르팅에서 프로 데뷔했다. 2003년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유니폼을 입었다.맨유에서 리그는 물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까지 경험했다.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도 받았다. 지난 2009년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서도 리그, UCL 등에서 정상에 섰다.


2023년부터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나스르에서 뛰고 있다. 올 시즌 29경기에 출전해 28골 11도움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