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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비트코인이 유로 기준으로는 사상 최고치를 돌파했다고 암호화폐(가상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5일 오전 4시 5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유럽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은 6만1000 유로를 돌파,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비트코인은 달러 기준으로도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 같은 시각 미국의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은 6만8000달러를 돌파했다. 달러 기준 사상 최고치는 지난 2021년 11월에 기록한 6만9000달러 수준이다.

비트코인이 랠리하고 있는 것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다시 자금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