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생성형 인공지능(AI) 최대 수혜주 엔비디아가 3% 이상 급등하는 등 반도체주가 랠리하자 반도체 모임인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1% 이상 상승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06% 상승한 4981.97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는 사상 최고치다.
이로써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3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도체지수는 지난 1일 4.29%, 지난달 29일에는 2.70% 각각 급등,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었다.
일단 엔비디아가 3.60% 급등했다. 엔비디아가 급등하자 제2의 엔비디아로 불리는 AMD도 1.34% 상승했다.

이뿐 아니라 인텔이 4.08% 급등하는 등 다른 반도체 업체의 주가도 대부분 랠리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지수도 1% 이상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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