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주은이 '홈쇼핑의 여왕'다운 수익을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 2014년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새 예능 '99인의 여자를 만족시키는 남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방송인 강주은. /사진=머니투데이
방송인 강주은이 '홈쇼핑의 여왕'다운 수익을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 2014년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새 예능 '99인의 여자를 만족시키는 남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방송인 강주은. /사진=머니투데이

방송인 강주은이 홈쇼핑 매출을 언급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VS'에서는 '지킬 앤 하이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방송인 강주은, 전 야구선수 양준혁, 배우 김윤지, 그리고 코미디언 이상준과 서남용이 출연했다.

이날 문세윤은 "강주은씨가 홈쇼핑계의 여왕이시다. 어느덧 8년 차다. 지난해에 심지어 건강보험료 최대액을 납부하실 정도로"라고 강주은을 소개했다.


강주은은 "2022년 총 매출액이 620억원 정도"라며 "지난해에 캐나다 여행권을 판매했는데 1시간 안에 214억원을 벌었다. 로봇청소기는 13분 만에 30억원을 달성했다. 그 두 가지만 해도 총 매출이 대단했다. 내가 진행하는 방송이 CJ 안에서도 1등"이라고 자랑했다.

이어 "남편 최민수 수익을 능가한다"며 "남편 바이크 뒤에 타는 게 불편하더라"면서 "자존심 때문에 면허를 땄다. 남편이 바이크 타는 게 걱정돼 그 마음을 이해하는 뜻에서 딴 것도 있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