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수동면 사무소 앞 광장에서 98번 버스 노선의 신설 개통을 위한 개통식이 진행됐다. /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 수동면 사무소 앞 광장에서 98번 버스 노선의 신설 개통을 위한 개통식이 진행됐다. /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가 수동면 사무소 앞 광장에서 98번(오남역-운수사거리-차산리)과 98-1번 버스 노선(오남역-지둔리-차산리)의 신설 개통을 위한 개통식을 열었다.

9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개통된 국지도 98호선(오남-수동) 비용편익분석 결과 도로 개통에 따른 경제효과가 1956억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된다.

이런 가운데 시범 운행 후 오는 11일 정식 운행되는 신설 노선의 개통은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편익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교통혁명의 원년을 선언한 올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D·E·F 노선 유치 및 B노선 착공,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포천-조안 구간 개통 등 사통팔달의 광역 교통망 확충에 이어 단절된 교통 소외지역을 연결하는 내부 버스망까지 갖추게 됐다고 자평했다.

오남읍과 수동면을 최초로 직결하는 해당 노선은 수동면 사무소에서 오남 역까지 이동하는 기존 환승 버스 노선을 이용할 때보다 1시간 이상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