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최승경이 남희석의 전국노래자랑 MC를 축하했다. /사진=최승경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최승경이 남희석의 전국노래자랑 MC를 축하했다. /사진=최승경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최승경이 '동기' 남희석의 '전국노래자랑' MC 발탁을 공개응원했다.

지난 13일 최승경은 자신의 채널에 KBS1 '전국노래자랑' MC를 보는 남희석의 사진과 남희석과 나눈 대화 내역을 공개했다. 최승경이 공개한 대화내용에서 남희석은 최승경에게 "다행히 녹화 잘됐어ㅎ"라고 했고, 최승경은 "굿굿! 나 너 모르게 예심 한 번 나간다. 긴장해라"라고 농담하며 긴장을 풀어줬다.


남희석은 고마운 듯 "사랑해"라고 했고, 최승경은 "이야~ 21살 때 '전국노래자랑' MC 본다는 말 지켰네. 멋지다, 희석아 리스펙트!"라며 응원했다.

이에 남희석은 "그러게. 임경옥과 '전국노래자랑'"이라고 답했고, 최승경은 "오!"라고 답했다. 최승경은 사진과 함께 "희석이~~ㅎㅎㅎ 스물한 살 때 난 임경옥(현 임채원)과 결혼한다고 얘기했을 때 나보고 정신차리고 순댓국 먹으러가자하고 순댓국 사준 친구..."라고 했다.

이어 "스물한 살 때 희석이가 '난 전국노래자랑 MC가 꿈'이라고 말했을 때 말없이 삼계탕을 내가 샀었지... 그땐 둘다 미친 소리하는 돌아이 취급 받았었는데. 친구야~ 사랑한다~"라고 글을 남겼다.


남희석은 김신영의 뒤를 이어 '전국노래자랑' 새 MC로 발탁됐다. 최근 진도에서 첫 녹화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