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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애 의원, '구리시 상권 활성화'를 위한 3가지 정책 제안
구리시의회(의장 권봉수) 양경애 의원은 3월 14일 제334회 임시회 제1차 본 회의에서 별내선 개통에 따른 인구이동 증가와 상권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세 가지'구리시 상권 활성화 정책'을 제안하는 5분 자유발언을 했다.먼저 양 의원은 지속적인 상권 활성화 이벤트 지원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별내선 개통에 따라 장자호수공원역, 동구릉역, 구리역 환승센터로 인구이동이 활발해지므로 이동인구의 유입과 유출을 고려한 마케팅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구리광장문화축제, 동구릉 역사 문화체험 등 구리시의 특색을 반영한 이벤트 사업을 제안했다.
두 번째로 구리전통시장의 매출 증대를 위해 상권 유형별 홍보와 콘텐츠 마케팅을 제안했다.
양 의원은 55년 전통의 구리시장은 청소년부터 청년,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는 명소라는 통계를 제시하며 오랜 전통의 명물 곱창 골목부터 낭만 청춘거리, 선술집 포차 거리 등 연령층별, 거리별 특화된 홍보 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양 의원은 유명 건축가나 유명 셰프를 선정, 팝업스토어를 1~2개월간 홍보·운영하여 남양주, 하남 등 인근 지역 주민을 유입할 팝업스토어 특화 거리 조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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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철 의원, '세계 여성의 날' 의미 되새겨 내실 있는 정책으로...
구리시의회 정은철 의원은 14일 제334회 임시회 제1차 본 회의에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더욱 내실 있는 여성 관련 정책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했다.정 의원은 빵과 장미를 들고 "이제 여성 노동자들의 생존권과 참정권은 당연한 가치가 됐지만 우리가 바라는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이루기 위한 여성들의 외침은 지속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정은철 의원은 "우리나라는 2018년부터 3월 8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각 지자체에서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으나 구리시는 아직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없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정 의원은"'구리시 양성평등 기본조례'에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조항을 신설해 '빵과 장미'의 의미를 되새기고 의견 청취 등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내실 있는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