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과 임종훈이 28일 중국 항저우 공슈 캐널 스포츠 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혼합 복식 16강 일본 키라 미유·도가미 슌스케와의 경기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2023.9.2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신유빈과 임종훈이 28일 중국 항저우 공슈 캐널 스포츠 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혼합 복식 16강 일본 키라 미유·도가미 슌스케와의 경기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2023.9.2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탁구 혼합 복식조인 신유빈(대한항공)과 임종훈(한국거래소)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에서 중국에 막혀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임종훈-신유빈 조(세계 랭킹 3위)는 15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대회 혼합 복식 결승에서 세계 랭킹 1위 중국의 왕추친-쑨잉사 조를 만나 1-3(7-11 8-11 11-9 7-11)으로 졌다.


임종훈-신유빈은 앞서 준결승에서 하리모토 도모카즈-하야타 히나 조(2위·일본)에 3-1(7-11 11-9 11-6 11-5)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그러나 '세계 최강' 중국의 벽을 넘지 못하며 메이저 대회 우승이 무산됐다.

한편 신유빈은 여자 단식 16강에서도 중국에 막혔다. 신유빈은 16강전에서 첸멍에게 1-4(2-11 11-9 4-11 8-11 8-11)로 졌다.


남자 복식에서는 임종훈-장우진(한국거래소) 조가 4강에 올랐으나 장우진이 옆구리 통증을 호소해 기권했다.